고정비는 손대기 시작하면 할 게 너무 많아 보여서 미루기 쉽습니다.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“완벽하게 다 하기”가 아니라, 1시간 안에 끝내는 순서를 정해놓고 한 번에 처리하는 겁니다. 오늘은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따라 할 수 있게 1시간 고정비 절약 플랜을 정리했습니다.
준비물(2분)
- 카드 앱(또는 인터넷뱅킹) 열기
- 통신사 앱(또는 마이페이지) 열기
- 메모장(휴대폰 메모 앱이면 충분)
0~10분: 정기결제(구독) 목록 ‘캡처’부터
- 정기결제는 “찾기”가 반입니다
- 캡처 한 장만 있어도 다음 달부터 관리가 쉬워져요
오늘 할 일: 카드 앱 → 정기결제/자동결제 목록 → 화면 캡처.
10~25분: 안 쓰는 구독 1~2개 ‘즉시 해지’
- 목록에서 “60일 동안 거의 안 쓴 것”부터 해지
- 보류(가끔 필요)는 해지해두고 필요할 때만 재구독
오늘 할 일: 해지 1개만 해도 성공. (실행이 핵심)
25~40분: 통신비 부가서비스/할인 적용 확인
- 요금제 변경보다 먼저, 할인 누락 + 부가서비스를 잡는 게 안전
- 결합 할인(가족/인터넷/TV)이 실제 청구서에 찍혀 있는지 확인
오늘 할 일: 통신사 앱 → 부가서비스 → 사용 중 목록에서 안 쓰는 것 해지.
40~55분: 고정비 TOP3만 적고 ‘다음 액션’ 한 줄로 끝내기
- 고정비는 전부 뜯어고치려 하면 지치기 쉬움
- 그래서 “큰 것 3개”만 잡아도 효과가 큼
방법: 아래 칸을 메모장에 그대로 써보세요.
고정비 TOP3 메모(복붙용)
- 1) ________ (월 ___원) → 다음 액션: ________
- 2) ________ (월 ___원) → 다음 액션: ________
- 3) ________ (월 ___원) → 다음 액션: ________
55~60분: 다음 달 점검을 ‘예약’만 해두기
- 절약은 의지보다 시스템이 더 강합니다
- 한 달에 1번, 10분 점검만 해도 고정비가 다시 새지 않아요
오늘 할 일: 캘린더에 “정기결제 점검(10분)”을 월말로 메모.
마무리
고정비는 “결심”이 아니라 “한 번의 실행”으로 바뀝니다. 오늘은 1시간 플랜에서 정기결제 캡처 + 해지 1개만 해도 충분히 큰 성과예요. 다음 달부터 돈이 덜 새기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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